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박지영 아나운서가 미모로 잠실 야구장을 밝혔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박지영 아나운서가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화이트 슬리브리스에 데님을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낸 박지영은 '티빙슈퍼매치' 촬영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었다. 대본을 보다 인사를 나누며 화사한 미소로 '야구 여신'임을 증명하듯 눈부신 미소를 지었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2012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으로 KBS N을 거쳐 2015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해 10년 동안 KBO리그와 메이저리그(MLB) 중계, 다양한 야구 관련 프로그램 진행하며 '야구 여신'으로 등극했다. 지난해 12월 MBC스포츠플러스 퇴사 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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