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딸, 쑥쑥 자란다…벌써 10개월 “74cm 8.8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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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박재이./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박수홍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그는 14일 개인 계정에 “재이 오늘 10개월 진입하다 74cm 8.8k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수홍, 박재이./소셜미디어

사진 속 박수홍은 차분한 검은색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아기를 든든하게 안고 있는 모습이다. 재이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는 귀여운 헤어 악세서리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네티즌은 “박수홍씨는 좋겠어요~자기랑 똑닮은 아가가 있으니 세상 부러울게 없을거 같아요”, “똘망똘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2년 23살 연하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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