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업’ 박하선, 필터 없는 음식물처리기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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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배우 박하선이 음식물처리기 ‘퓨리얼 클린어스’를 소개했다.

박하선은 동아TV 예능 리뷰 프로그램 ‘라이프업’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그녀는 “주방 살림하면서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게 음식물 냄새인데, 클린어스를 쓰고 나니 고민이 사라졌다”라면서 “냄새가 전혀 안 나서 정말 놀랐다. 냄새 뿐만 아니라 습증기까지 제거되니까 음식물 처리 냄새가 공기 중에 퍼질 틈이 없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필터가 없어 관리가 훨씬 편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생활환경가전 전문 기업 (주)피코그램의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퓨리얼의 ‘클린어스 음식물처리기’는 독자 기술력인 '콘덴싱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음식물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습증기를 기기 내부에서 물로 변환하여 배출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특히 필터가 없어 별도의 교체 비용이 들지 않아 유지비 부담이 현저히 낮다. 또 음식물 쓰레기를 최대 93%까지 줄여주는 스마트 히팅 플레이트와 나노 그라인더 기술도 탑재돼 부피는 줄이고 찌꺼기 없이 깔끔한 처리가 가능하다.

퓨리얼 관계자는 “박하선 씨의 리얼한 사용 소감이 방송을 통해 전해지며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삶을 더 깨끗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기술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퓨리얼은 방송 공개를 기념해 오는 29일 까지 박하선의 클린어스 리뷰 영상 시청과 댓글 참여 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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