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가 무더위로 7월부터 휴장했던 '올빰토요야시장'이 8월16일부터 재개장해 손님을 맞이한다.

야시장에는 △육전 △닭꼬지 △마라크림새우튀김 등 12개의 먹거리 뿐만 아니라 △버스킹 공연 △거리노래방 △방문고객 이벤트 등 풍성한 문화공연도 함께 준비돼 방문객들에게 야간관광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인근에 위치한 진주진맥브루어리와 연계하고 젊은층의 방문을 유도해 구도심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