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여름 뮤직페스티벌에 딱 “JUMF 2025 공식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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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케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비어케이는 맥주 칭따오가 ‘JUMF 2025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은 맞은 JUMF는 15~17일 전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칭따오는 레트로 오락실을 테마로 한 ‘따오-락실’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슈팅게임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LED 포토월 등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칭따오 라거 생맥주와 칭따오 논알콜릭 2종(오리지널·레몬)을 판매한다. 칭따오 생맥주 1L 2잔 구매 시 튼튼한 따오 비닐 백팩 2개를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칭따오 ‘따오-락실’ 부스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페스티벌의 흥겨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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