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남보라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남보라는 개인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 세 개와 함께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남보라는 파란색 셔츠에 검은색 모자를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뽐냈다. 결혼 후에도 여전한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연극 ‘임대아파트’ 무대를 찾아 배우들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남보라는 지난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예비신랑은 축구선수 손흥민을 닮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보라는 최근 불거진 이혼설을 즉각 부인했다. 그는 지난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혼설이 있던데, 소문은 소문일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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