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베이비복스(babyvox)가 오랜만에 라디오를 찾았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그룹 베이비복스가 출연했다. 이에 앞서 목동SBS 앞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지난해 특별 무대 이후 오랜만에 완전체 활동을 예고하면서 현장에 많은 팬들이 몰렸다.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12월 '2024 KBS 가요대축제'를 통해 14년 만에 완전체로 뭉쳐 화제를 모았다. '겟 업(Get up)', '우연(우울한 우연)', '킬러(Killer)' 등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는데, 현재 조회수는 1,016만 뷰(7일 기준)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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