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카카오VX(대표 문태식)가 자체 기술력으로 실제 골프장 필드를 실감하도록 구현한 스크린 골프 시스템 '프렌즈 스크린 퀀텀(이하 퀀텀)'과 스크린 골프 대중화를 이끈 '프렌즈 스크린 T2(이하 T2)'의 통합대회인 '프렌즈 스크린 썸머 샷캉스 페스티벌'을 시작한다.

통합 스코어 1위 골퍼에게는 순금 골프공이 증정된다. 또 5성급 호텔 숙박권과 고급 아이언 세트 등 총 4000만원 상당의 경품도 마련됐으며, 모든 시상과 경품 지급은 3개 코스 모두 1회 이상 라운드를 완료한 골퍼에게 지급된다.
카카오VX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프렌즈 스크린'에서 운동량을 늘려 체력을 증진하길 바란다"며 "'프렌즈 스크린' 대부분 매장에서 민생 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니 이번 기회에 지인들과 가볍고 즐겁게 라운드하고 상품도 받아 가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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