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멜론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멜론은 MZ세대에게 '힙당동(힙한 신당동)'으로 불리는 신당동 충무아트센터에서 유료회원을 위한 스페셜 공연 시리즈 '더 모먼트 : 라이브 온 멜론(The Moment : Live on Melon)'으로 새로운 음악적 경험의 순간을 선사함과 함께 업계 독보적 멤버십 혜택을 이어간다.
10월 1일부터 11월초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유료회원들을 위한 스페셜 공연 및 팬과 아티스트를 잇는 팬밋업(FAN MEET-UP) 행사를 연달아 개최한다.
멜론은 올해 본격적인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용자 편의성 제고와 멤버십 혜택 증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모바일 앱에서 신규 AI 기반 음악 큐레이션 'DJ 말랑이' 출시를 포함해 홈화면과 '포유(ForYou)' 탭 개편으로 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여기에 유료회원들을 위한 혜택까지 강화하는 차원으로 이번 '더 모먼트 : 라이브 온 멜론'을 진행한다. '음악·공간·순간 on Melon – 듣기만 해도, 나만의 순간이 남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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