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여행지를 다시 찾는 ‘N차 여행’이 인기다. 익숙한 여행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거나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고자 재방문 여행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아시아 인기 재방문 여행지’ 순위를 발표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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