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채정안(47)이 부기를 손쉽게 뺄 수 있는 비법을 밝혔다.
최근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조합이면 붓기 걱정 끝’ 조합을 소개했다.
채정안은 "공복에 올리브오일을 6개월 이상 먹으니 몸이 붓는 게 확 줄었다"며 "올리브오일이 염증 수치를 낮춰주니까 컨디션이 떨어지고 피로감이 느껴지는 건강 문제가 많이 개선된 것 같다"고 추천했다.

제작진인 “실제로 부기가 빠진 것 같다”고 하자, 채정안은 “골프를 못쳐서 공 찾아 다니느라 살이 빠진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채정안은 지압 매트와 지압 신발도 추천했다.
그는 “발바닥이 아프긴 하지만 확실히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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