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조리원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3일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틈틈이 브이로그도 찍고, 아침저녁으로 아이들 보러 운동에 마사지에 평소보다 더 바쁘게 지냈던 조리원라이프”라며 “눈 깜짝하니 2주가 지났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새 아가들도 폭풍성장. 다들 우주는 아빠, 별이는 엄마 닮았다고 하던데 그런가요?”라며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고급 조리원에서의 식사, 남편과 함께 운동하는 모습, 그리고 아기 침대에 나란히 누운 쌍둥이의 모습 등이 담겼다. 럭셔리한 조리원 시설은 물론, 명품 가방을 언박싱하는 레이디제인의 모습도 공개됐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2023년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으며, 7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