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이서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글로벌 에코 브랜드 더샘은 1일 이서를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화보를 일부 공개했다.
공개한 화보 속 이서는 윤광이 돋보이는 특유의 싱그러운 분위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더샘은 이서와 함께한 화보 및 메이킹 영상을 브랜드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서는 활발한 가수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서의 밝은 캐릭터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더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신규 앰버서더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서와 함께 다양한 활동들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서가 속한 아이브는 일명 'MZ 워너비 아이콘'으로 불리며, 한국은 물론 글로벌 전역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지난달 30일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1차전 하프타임 쇼에 출격하는 등 다채로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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