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 계속 달린다…개봉 3주차 무대인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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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개봉 3주차 무대인사/롯데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개봉 3주차 주말, 8/10(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8/10(일) 진행되는 '전지적 독자 시점' 무대인사에는 안효섭, 신승호, 김병우 감독이 출격해 관객들이 보내는 뜨거운 성원에 감사 인사와 함께 열정적인 팬서비스로 보답할 예정이다. 이날 무대인사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CGV 왕십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며, 무대인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공식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더운 날씨에도 영화를 관람한 관람객들의 끊임없는 지지로 '전지적 독자 시점'의 입소문 열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관객들은 “올해 최고로 재밌었던 영화”, “매 순간이 놀라움이고 반전의 연속! 몰입감 대단하고요. 캐릭터들 매력 넘치고, 시원시원하고 여름에 보기 좋은 영화였습니다. 완전 추천”, “시원한 판타지 액션과 캐릭터 간의 조화로운 팀워크, 함께 살아가는 의미까지 담긴 작품”, “극장에서 즐기기 딱 좋은 영화! 재난, 서바이벌, CG, 액션 등이 쉼 없이 몰아친다” 등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개봉 3주차 무대인사를 확정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전지적 독자 시점'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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