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정관장이 ‘에브리타임 헬스위시(Health Wish)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66일 동안 ‘에브리타임’ 하루 한 포와 함께 건강 루틴을 형성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영국 런던대학교 심리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 습관이 자리잡기까지 평균 66일이 걸린다는 점을 모티브로 삼았다.
![[사진] 에브리타임 헬스위시 에디션 로얄 /KGC인삼공사 (포인트경제)](https://www.pointe.co.kr/news/photo/202507/51002_62707_228.jpg)
‘에브리타임 헬스위시 에디션’은 순수 홍삼을 즐길 수 있는 ‘로얄’과 벌꿀, 감초추출물, 프로폴리스를 더해 부드러운 맛을 낸 ‘소프트’ 두 가지로 구성됐다. ‘에브리타임’은 면역력, 혈행, 피로 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 건강기능식품이다.
‘에브리타임’은 2004년 출시 이후 약 12년간 시간·장소·상황(TPO)에 맞춘 다양한 제형과 맛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스틱, 필름, 앰플 등 여러 형태로 출시돼 바쁜 현대인의 건강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No.1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았다.
KGC인삼공사는 2024년도 정관장 전 제품(홍삼원물 ‘뿌리삼’ 제외)의 국내외 실적을 분석한 결과, ‘에브리타임’이 국내 매출과 해외 수출 부문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건강과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간편 건강을 콘셉트로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과 판매 채널 확장에 주력한 결과다.
정관장은 지난해 전 세계 40여 개국에 260여 종의 제품을 수출했으며, 이 중 ‘에브리타임(오리지널)’이 수출액 1위를 차지했다.
‘에브리타임 헬스위시 에디션’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면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역대급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는 여름을 보내기 위해 ‘에브리타임 소프트 헬스위시 에디션’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간편 건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관장은 8월 17일까지 ‘대한민국이 힘날 때까지, 정관장이 응원합니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매 금액대별 할인과 사은품 증정 혜택이 제공된다. ‘기다림 침향’, ‘아이패스’, ‘에브리타임 아웃도어’ 등 인기 제품도 특별 구매 혜택 대상이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전국 750여 개 정관장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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