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글래머에 놀라고…민소매만 입어도 '핫'해

마이데일리
이솔이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무더위 속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25일, 이솔이는 개인 SNS를 통해 “너어어무 더워서 이 정도면 겨울이 더 낫지 않나 싶네…? 다들 더위로부터 안전하셔야 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민소매 상의를 입고 야외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젖은 듯한 머릿결과 살짝 붉게 오른 얼굴이 한여름 무더위를 짐작하게 하며, 볼륨감 있는 몸매와 청순한 외모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맑은 미소와 수줍은 표정이 교차된 컷은 팬들로부터 “여신 강림”, “더위도 날려줄 청량미”라는 반응을 이끌었다.

이솔이는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해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제약 회사 출신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진 그는 꾸준히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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