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조보아, 깊은 슬릿 드레스도 품격있게…흔들림 없는 미모

마이데일리
배우 조보아/조보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조보아(본명 조보윤·33)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조보아는 22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조보아/조보아 소셜미디어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샹들리에 앞에 서있는 조보아의 모습이 담겼다. 조보아는 슬릿이 깊게 들어간 블랙 드레스를 착용,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긴 기장의 드레스가 완벽하게 어울리는 늘씬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가 감탄을 부른다. 하단의 시스루와 롱부츠 조합이 세련된 분위기도 더한다.

배우 조보아/조보아 소셜미디어

부드럽고 여유 있는 미소와 긴 생머리가 차분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자아낸다.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대 역시 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난기가 물씬 풍기는 흔들리는 사진에서조차 미모만은 변함없이 돋보인다.

조보아는 지난해 10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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