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빨'이 무엇…? 차은우, 입대 D-7 머리칼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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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차은우차은우차은우 머리카락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입대를 일주일 앞둔 차은우가 머리칼을 싹둑 잘랐다.

차은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여러장 업로드했다.

입대를 위한 헤어스타일 변화라고 하기엔 다소 기장이 길지만 그럼에도 시원하게 머리칼을 잘랐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북하게 쌓인 머리칼의 양이 꽤나 많다. 헤어스타일이 달라졌지만 '머리빨'이란건 없다는 듯 외모는 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더 어려진 외모가 시선을 붙든다.

차은우는 28일 국방의 의무를 위해 떠난다. 육군 군악대에 합격해 팬들과 잠시 떨어질 예정이다. 지난 12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팬미팅 '더 로열(THE ROYAL)'을 개최했고 일본 팬미팅까지 마치며 공식 스케줄은 전부 소화했다. 입대 후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이 외에도 넷플릭스 시리즈 '더 원더풀스' 영화 '퍼스트 라이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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