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 뻥 뚫린 뒤태 공개…'핫바디'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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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다솜이 한여름 비 오는 날의 감성을 담은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솜은 17일 별다른 설명 없이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초록빛 플로럴 패턴의 슬립 원피스를 입고 우산을 든 채 걷고 있다. 앞모습에서는 화사한 미소가, 뒷모습에서는 등이 깊게 파인 원피스 라인이 돋보이며 건강미 넘치는 뒤태가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다솜이니까 가능한 원피스 핏”, “비 오는 날도 여신 강림”, “뒤태에 시선 고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솜은 2010년 그룹 씨스타의 멤버로 데뷔했다. 그룹 해체 후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다솜은 지난 7월 15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서 알바의 여왕 '박소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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