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고명환 대표는 네 차례의 창업 실패와 큰 교통사고를 극복하고, 1000권 이상의 독서를 통해 치열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해온 인물로 오늘 강연이 시민들에게 큰 영감과 용기를 전해줬을 것이다."
지난 15일 광양시는 금호동 백운교육센터에서 광양시와 전라남도, 포스코홀딩스가 공동 추진 중인 '광양 벤처밸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2025년 제1회 광양 스타트업 콘서트'가 시민과 청년 창업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개그맨 출신 고명환 대표는 매출 10억원의 외식 프랜차이즈 대표이자, 올해의 책 수상 작가, 또 한 달에 30여 차례 강연을 진행하는 인기 강연자로 변신하며 거듭 성공 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고, 이번 1차 콘서트 연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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