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옥순, 임신해도 166cm 47kg 유지…"2달 지났는데 그대로"

마이데일리
16기 옥순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나는 솔로' 출연자 16기 옥순이 임신 전후 변함 없는 몸무게를 공개했다.

16일 16기 옥순은 개인 SNS에 "대학병원 진료. 아가는 잘 크고 있어서 다행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산부인과 진료 기록을 올렸다.

16기 옥순 SNS

이어 올해 5월 몸무게 47.2kg, 이날 키 166.8cm에 몸무게 47.6kg을 인증하며 "임신을 해도 몸무게 딱 2달 지났는데 변화 없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6기 옥순은 최근 "한 번에 아기가 찾아와줬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 옥순은 SNS를 통해 다이어트 식품 등을 홍보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16기 옥순, 임신해도 166cm 47kg 유지…"2달 지났는데 그대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