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이 2015년 입사자 53명과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타임캡슐 오픈식 및 리텐션 교육'을 시행했다.

2015년 타임캡슐 오픈식에는 10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과 입사 당시 자신에게 썼던 편지를 함께 열어보며, 지난 10년의 소감을 공유하는 등 깊은 감동과 따뜻한 공감이 오갔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혁 경영혁신부사장과 문상진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직원들에게 전하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지난 10년의 노력에 대한 감사와 향후 발전에 대한 격려의 뜻을 전했다.
리텐션 교육 프로그램은 △경력 10년차 리더십과 동기부여 △향후 10년 커리어 리디자인 워크숍 △생성형 AI의 이해 및 실무적 활용 전략 △자기인식 및 조직 내 역할 재정립 △디지털 전환 시대의 역량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연차별 맞춤형 리텐션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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