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만 10kg 감량' 손담비, 깡마른 몸매…출산 3개월 차 안 믿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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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슬렌더 비주얼을 뽐냈다.

9일 손담비는 개인 SNS에 "더워도 너무 덥다. 잠시 힐링타임. 모두들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검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선베드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남편 이규혁도 함께 맥주를 곁들이며 여름을 만끽했다.

손담비 SNS

높이 묶은 머리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손담비는 출산 전과 다름없는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앞서 출산 40일 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육퇴네요. 맘껏 즐기시길" "몸매 대박" "더위 조심이요"라며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 4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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