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다비다(대표 이은승)가 '전자펜 학습을 이용한 가상화폐 채굴 시스템'의 국내 특허 등록과 해외 출원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사용자가 '지니펜(GENIPEN)'으로 학습을 한 분량에 따라 가상화폐 채굴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이는 학습 동기 부여와 디지털 자산 보상을 통해 새로운 학습 생태계를 제시했다.
한편 다비다는 IBK기업은행(024110)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5기 육성 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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