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낳고 탈모 고통” 정주리, 기적처럼 새싹머리 자란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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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섯째 출산후 겪었던 탈모 근황을 전했다.

7일 정주리는 개인 계정에 "도준이 낳고 빠진 머리 자라는 중. 내 새싹머리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조금씩 자라고 있는 정주리의 머리카락이 담겨 있다. 다섯째 출산 이후 탈모 고충을 털어놓았던 그는 새쌕머리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정주리는 앞서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총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다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한 공을 인정받아 고양특례시로부터 다자녀 표창장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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