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미디언 박나래가 ‘팜유’의 흑해 바캉스 근황을 전했다.
그는 4일 개인 계정에 “팜유. 흑해에서 오늘 나혼자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나래는 빨간색 체크무늬 수영복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활짝 웃는 모습이다. 이장우는 검은색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브이자를 그렸다. 전현무는 빨간색 반바지를 입고 상의를 탈의한 채 포즈를 취했다.
네티즌은 “3남매 멋있다”, “역세 셋이 뭉쳐야 재밌어” 등의 응원을 보냈다.
한편 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돌아온 '팜유'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제4회 팜유 세미나 in 튀르키예 이스탄불' 2탄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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