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아들 육아 일상 공개…"우띠야 졸음운전 안 돼!" [MD★스타]

마이데일리
황보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황보라가 아들 우인이(애칭 우띠)의 귀여운 일상을 전했다.

황보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띠야 졸음운전 안돼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보라의 아들 우띠가 전동차에 앉은 채 잠든 모습이 담겼다. 운전대를 잡은 채 고개를 떨군 채로 곤히 잠든 모습은 마치 실제 졸음운전을 하는 듯해 웃음을 자아낸다. 통통한 볼살과 자연스럽게 흐느적거린 자세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황보라는 지난해 5월 득남했으며, 남편은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다. 두 사람은 10년 열애 끝에 2022년 11월 결혼했다.

한편 황보라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남편 김영훈과의 결혼생활, 그리고 아들 우띠의 육아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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