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5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시완(남우주연상), 박보영(여우주연상), 신동엽(남자예능인상), 장도연(여자예능인상), 안재홍(남우조연상), 금해나(여우조연상), 이정하(신인남우상), 고윤정(신인여우상), 곽준빈(신인남자예능인상), 윤가이(신인여자예능인상)가 참석했다.
한편,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내달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새로운 시리즈 콘텐츠 대상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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