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하늬, 31주차에도 열일…아름다운 D라인 "뱃속 peace와 함께"

마이데일리
배우 이하늬/이하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이하늬가 둘째 임신 중에도 열일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뱃속 peace와 함께 신제품 촬영. 많은 배려와 응원 덕에 오늘도 무사히 감사히"라며 "벌써 31weeks"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촬영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임신 31주차에 접어든 이하늬의 아름다운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이하늬/이하늬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레드는 이하늬" "순산하는 그날까지 건강 또 건강" "순산 기원" "너무 예뻐" "건강하게 잘 지내시니 보기 좋네요" 등 댓글을 남겼다.

이하늬는 지난 2021년 12월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6월 딸 아리 양을 출산했다. 출산 후 3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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