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추사랑 폭풍성장, “엄마 야노 시호 키 173cm 따라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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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야노 시호./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전해졌다.

야노 시호는 18일 개인 계정에 딸 추사랑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사랑은 엄마 야노 시호의 키 173cm에 근접하는 키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모델 엄마를 닮은 길쭉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추사랑은 2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 출연한다.

지난 16일 선공개한 영상에서 추사랑은 한국 교복을 입고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이는 이준수의 학교 교복으로, 예고에 다니고 있는 이준수가 추사랑을 자신의 학교로 초대한 것이다.

이준수는 "우리 학교에 재미있는 활동이 많아서 초대했다"며 추사랑의 예고 생활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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