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계란 가격이 꾸준히 오르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화가 대한산란계협회를 각격 인상에 관여한 단체로 지목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16일 공정위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산란계협회 본부와 경기, 충남 지역회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중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15일 기준 계란 소비자 가격은 특란 한 판에 7,033원으로 지난달 14일 이후 7,000원대를 이어가고 있다. 2021년 7월 이후 4년 만이다.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계란 가격이 꾸준히 오르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화가 대한산란계협회를 각격 인상에 관여한 단체로 지목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16일 공정위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산란계협회 본부와 경기, 충남 지역회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중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15일 기준 계란 소비자 가격은 특란 한 판에 7,033원으로 지난달 14일 이후 7,000원대를 이어가고 있다. 2021년 7월 이후 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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