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니엘(대표 박춘홍)이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제니엘시스템 등 그룹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제니엘은 매년 5월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행사를 기획·운영 중이다. 특히 전문직 사원 가운데 탁월한 성과와 모범적인 자세를 보인 우수사원을 선발해 해당 사원의 가족을 초청해 문화 공연 관람, 감사 만찬 등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은 가족 구성원 간의 사랑과 존중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기다. 가정은 개인의 삶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사회 단위로,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제니엘은 구성원 삶의 질을 높이는 노력이 곧 조직의 지속 가능성과 연결된다는 인식 아래, 가정의달을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제니엘 관계자는 "제니엘그룹의 문화행사는 포상이 아닌, 가족과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사원 개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에 대한 신뢰와 소속감을 더욱 깊이 심어주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를 통해 전문직 인력의 사기 진작은 물론, 조직 전반의 애사심과 결속력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로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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