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수영복에 도드라지는 뼈말라…'170cm 41kg' 비현실적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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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초여름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14일 최준희는 개인 SNS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캐주얼한 투피스 수영복을 입고 바닷가에 들렀다. 금발 머리를 높이 묶은 최준희는 뼈가 훤히 보이는 뒤태는 물론 깡마른 팔다리로 눈길을 끌었다. 아기자기한 타투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으나, 꾸준한 다이어트로 41kg대에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해 8월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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