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확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줬다.
지난 14일 허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볕에 그을리고 주근깨 가득한 내 얼굴과 몸. 사는 곳, 생활 패턴, 먹는 음식 등등 많은 것이 달라졌듯 건강하다, 아름답다, 예쁘다의 기준도 많이 달라진 것 같다"고 올렸다.
이와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허가윤은 민낯임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을린 피부에 주근깨까지 건강을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허가윤은 지난 2009년 그룹 포미닛 메인보컬로 데뷔했으나 2016년 해체됐다.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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