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 이렇게 깔끔했어? “오와열을 중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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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이효리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4일 개인 계정에 “봉사할때도 오와열을 중시하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중앙에는 흰색 접이식 탁자가 놓여 있고, 그 위에 많은 금속 그릇들이 있다. 이효리는 그릇을 질서정연하게 맞춰놓고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다. 평소 깔끔한 성격이 드러난다.

이효리, 이상순./소셜미디어

앞서 이효리는 전날 밤에 남편 이상순과 함께 늦은 밤 길거리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상순, 이효리 부부는 2013년 결혼한 뒤 제주도에서 약 10여 년간 거주하다가 지난해 9월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현재 이상순은 MBC FM4U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DJ로 활동 중이며, 이효리는 한달에 한번씩 출연해 청취자와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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