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찬미 인턴기자]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일본 여행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리오란 말이오'라는 글과 함께 일본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내 슈퍼 닌텐도 월드 방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버섯 모양 머리띠를 착용한 채 주먹을 쥐고 마리오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그의 밝은 미소와 분위기를 전달했다.
평소 팬들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활발히 소통하는 신지는 여행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팬들은 "사진첩에 있는 여행 사진 차근차근 풀어주세요~" "귀엽단 말이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내며 친밀한 소통을 이어갔다.
한편, 신지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지상렬과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방송뿐만 아니라 개인 SNS에서도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신지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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