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행기에서 갓 내린 제철 活 랍스터" 롯데마트, 초특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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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마트가 내달 4일까지 살이 꽉 찬 ‘제철 활 랍스터(마리/냉장/캐나다산)’를 최대 40% 할인된 파격가에 선보인다. 행사 카드(롯데/신한/NH농협/삼성카드) 결제 시 420g 내외 중 사이즈를 1만원대에, 700g 내외 대 사이즈를 2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랍스터는 산란기 이전 6월이 가장 맛있는 시기다. 하지만 올해는 수온 변화로 공급량이 부족해 시세가 전년 대비 최대 15% 상승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산지와의 발 빠른 협업으로 12만 마리 규모의 물량을 현지 시세와 비교해 약 10% 가량 저렴하게 사전 확보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활 랍스터는 항공직송으로 캐나다 현지에서 출발해 단 48시간 내 전점 매대에 도착한다. 직수입 방식으로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은 물론 신선도까지 극대화했다. 찜 조리 서비스는 희망 고객에게 무상 제공해, 간편하게 초여름 별미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오문규 롯데마트·슈퍼 수산팀 MD(상품기획자)는 "랍스터의 맛과 품질이 가장 뛰어난 시기인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좋은 가격에 준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시즌에 맞는 수산물을 최상의 가격과 신선도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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