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샘 해밍턴이 두 아들의 ‘유퀴즈’ 예고편 영상에 소감을 전했다.
그는 18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돼지소리 계속 유재석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아니었고 각설이들이 되어가고 난리도 이런 난리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샘 해밍턴의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유퀴즈’에 출연해 로제의 ‘아파트’에 맞춰 핑거스냅으로 박자를 맞추는 모습이다. 벤틀리는 갑자기 돼지소리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과거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해 전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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