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첫 외출에 나섰다.
손담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외출인 듯?"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오랜만의 외출에 신난 듯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해 스타일리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출산 전과 다름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손담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벌써 쏙 빠짐?!" "그대로네요" "애 낳은 거 맞나요" "아기 엄마 맞나" 등 이전과 변함없는 모습에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11일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