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박호산이 드라마 '재혼황후'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박호산은 8일 개인 SNS 계정에 "즐거웠던 유럽에서의 촬영이 새록새록 떠오른다"라며 "재혼황후가 모두에게 사랑받는 시리즈가 되길 바란다. 지금도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끝까지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호산은 헝클어진 중장발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한쪽 눈가에 든 멍과 상처 분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살짝 찡그린 표정과 날카로운 눈빛은 평소 그가 보여준 친근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거친 캐릭터의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박호산은 극 중 라스타의 과거를 쥐고 있는 '로테슈 자작'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자,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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