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박한별, 나이 들더니 결국 탈모 걱정…"머리카락 너무 많이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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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이 나이가 들면서 부쩍 줄어든 머리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 ParkHanByul'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박한별이 나이가 들면서 부쩍 줄어든 머리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 ParkHanByul'에는 '제주에서 찾은 MZ 핫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한별은 촬영을 마친 뒤 씻기 전 카메라를 켜고 최근 자신을 괴롭혔던 고민을 털어놓았다.

박한별이 나이가 들면서 부쩍 줄어든 머리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 ParkHanByul'

박한별은 "원래 머리숱 부자였다. 진짜 머리숱이 많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라며 달라진 모발 상태를 언급했다.

이어 "걱정돼서 찾아보니 탈모에도 여러 가지 원인이 있더라. 유전이나 스트레스, 건강 문제뿐 아니라 호르몬 변화나 출산 때문일 수도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박한별이 나이가 들면서 부쩍 줄어든 머리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 ParkHanByul'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이 늘어나자 탈모에 대한 불안감도 커졌다고. 박한별은 "이러다 탈모가 오는 게 아닌가 싶었다"며 "탈모에 좋다는 검은콩도 먹어보고 팩도 해봤는데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여러 방법을 시도한 끝에 박한별이 선택한 것은 일상 속 꾸준한 관리였다. 그는 "매일매일 꾸준히 관리하는 게 답이라고 믿는 사람"이라며 평소 사용하는 샴푸를 바꾸게 된 계기를 밝혔다.

특히 6개월째 사용 중인 제품을 소개하며 "다른 것보다 이게 제일 효과가 좋더라. 머리카락이 빽빽하고 차분하고 풍성하지 않냐"며 개인적인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1984년생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한별은 2019년 남편 유인석이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유인석은 성매매 알선 및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제주도로 거처를 옮겨 카페를 운영해 온 박한별은 지난해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에는 영화 '카르마' 촬영을 마치고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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