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아이들 민니를 품에 안은 남자는 누구?
민니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보름달에서 초승달로 변하는 달 모양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의 어깨를 살포시 감싸 안은 남성은 일본 모델 토비야마 히비키로, 민니의 신곡 'to the moon :)'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춘 인물이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캄캄한 밤 야외를 배경으로 다정한 밀착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민니는 편안한 니트 비니와 베이지색 탑 위에 아우터를 걸친 빈티지 캐주얼 룩으로 특유의 힙한 매력을 과시했다.
히비키는 밝은 금발머리에 체크 셔츠와 브라운 재킷을 매치해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아우라를 드러냈다. 히비키의 품에 기댄 민니는 수줍은 듯 두 눈을 감고 미소를 지어 보여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벽면에 비친 조명 아래 두 사람이 서로 손을 맞대어 그림자 하트를 만드는 등 마치 실제 연인을 연상케 하는 달콤한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니와 히비키의 다정한 포즈를 본 누리꾼들은 "어무 예뻐요", "사랑하는 사람들처럼..."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한편, 민니는 지난달 23일 디지털 EP '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아이 러브 유 투 더 문 앤드 백)을 발매하며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to the moon :)'을 비롯해 'insomnia', 'เมฆขาว (white clouds)' 등 총 세 곡이 수록됐으며, 민니가 전곡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해 모국어인 태국어로 사랑과 그리움의 솔직한 감정선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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