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5일 자신의 계정에 "지피티가 입혀준 한복. 너무 진짜 같아서 좀 무섭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같은 장소에서 서로 다른 의상을 입고 있는 박은영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사진에서 박은영은 아이보리색 재킷과 팬츠를 착용한 단정한 차림으로 앉아 있다. 반면 두 번째 사진에서는 보랏빛 한복을 입고 있다. 꽃무늬 자수가 수놓인 저고리부터 풍성한 치마, 머리 장식까지 자연스럽게 표현됐다. 실제 한복을 입고 촬영한 듯한 AI 결과물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퇴사 후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사업가 김형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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