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그리(김동현)가 주식 투자로 최대 30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 6회에는 그리가 일일 수강생으로 출연해 서인영, 미미미누와 함께 '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서인영은 그리와 '아빠'라는 공통점을 찾으며 자신의 경제 상황을 털어놓는다. 과거 한 달에 2억 원을 쓰기도 했다는 그는 현재 용돈 100만 원을 받고 있으며, 통장 잔고는 4만 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가 평소 투자 정보를 자주 추천해 준다고 밝힌다. 그러나 추천이 적중했냐는 질문에는 "워낙 왕성하게 활동을 하다 보니 돌팔이도 만나는 것 같다. 정보의 질이 너무 차이 난다"며 "주워 온 자식인가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그리는 주식 투자로 최대 300%의 수익률을 기록한 경험을 공개한다. 현재 120만 원을 호가하는 주식을 과거 6만 원에 매수했다고 밝혀 서인영과 미미미누를 놀라게 한다.
한편 그리는 1998년생으로 방송인 김구라의 장남이다. 본명은 김동현이다. 2006년 '불량아빠클럽'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폭소클럽2', '스타 골든벨'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16년에는 래퍼로 데뷔했다.가수 겸 방송인 그리(김동현)가 주식 투자로 최대 30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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