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메이플스토리'의 게임 소울메이트인 방탄소년단(BTS) 진(33)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범규(25)가 홍대에 있는 방탈출 카페 '뒤죽박죽 루디브리엄'을 함께 방문했다.
진은 5일 소셜미디어에 "범규(아이돌)랑 방탈출 다녀옴"이란 메시지와 함께 인증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2026년 11월 4일 '뒤죽박죽 루디브리엄 84위, 16:29.56LEFT 팀명 빅히트'라는 결과가 담겨 눈길을 끈다. 이날 진은 흰색 티와 검은색 바지, 검은색 레더재킷을 입었고, 범규는 검은색 후드집업에 검은색 와이드 데님팬츠를 매치했다.
'뒤죽박죽 루디브리엄'은 넥슨이 홍대에서 운영하는 메이플스토리 IP 방탈출 카페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의 5번째이자 마지막 협동 테마다. 메이플스토리의 대표 지역 '루디브리엄'을 배경으로, 이용자가 직접 단서를 찾고 문제를 풀며 이야기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다른 테마와 달리 참가자들이 역할을 나누어 문제를 풀어야 한다.


한편 진은 지난 2020년 '메이플스토리 X BTS' 콜라보에서 메이플스토리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2022년에는 넥슨 기획팀에 일일 인턴으로 입사하는 콘셉트의 웹예능 '출근용사 김석진'에 출연했다.
올해는 '출근용사 김석진 리턴즈'로 돌아와 메이플스토리 23주년 이벤트와 아이템을 직접 기획했으며, NPC 목소리 녹음에도 참여했다. 과거 군 휴가 중에도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를 찾아 루디브리엄·리스 항구 배경 포토존에서 사진을 올린 바 있다.
범규 역시 열혈 팬으로 지난 4월 롯데월드에서 열린 메이플스토리 관련 행사에 '실제 게임의 열혈 이용자'로 출연했다. 그는 방송에서도 "요즘 거의 모든 게임을 안 하고 메이플스토리만 한다. 석진이 형과 함께 메이플스토리를 한 뒤 잠든다" "쉬는 날이면 석진이 형 집에 가서 함께 게임을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