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잡·디자이너잡 '취업 찬스 UP! 챌린지' 개최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미디어·디자인 분야 취업포털 미디어잡과 디자이너잡을 운영하는 MJ플렉스(대표 김시출)가 청년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나섰다.



MJ플렉스는 최근 청년층 고용 둔화 속에서 구직자들의 서류 경쟁력을 높이고 맞춤형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0월29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취업 찬스 UP! 챌린지'를 진행한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1.1%포인트 하락한 44.0%, 실업률은 0.6%포인트 상승한 5.4%를 기록하며 청년 구직난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특히 방송·미디어 및 디자인 직군은 실무 역량과 포트폴리오, 직무 연관성이 채용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직무 맞춤형 취업 준비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 응모성 이벤트를 넘어 구직자가 스스로 이력서를 갱신하고 채용공고에 직접 지원하도록 유도해 구직활동의 실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참여 방법은 미디어잡 또는 디자이너잡 개인회원이 각 사이트에서 이력서를 신규 등록하거나 기존 이력서를 수정한 뒤 채용공고에 지원하면 된다. 1건 이상 입사 지원을 완료한 구직자는 전문 취업 지원 서비스 대상자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된다.

프로그램의 핵심 혜택으로는 전문 취업 컨설턴트가 제공하는 '이력서 컨설팅 및 맞춤 취업 추천 서비스'가 마련됐다.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5명에게는 학력·경력·보유 역량을 다각도로 분석해 채용 담당자 관점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1:1 맞춤형 이력서 고도화 전략을 제시한다. 아울러 지원자의 역량과 희망 조건을 반영해 적합한 포지션을 발굴·추천하는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구직 의욕을 북돋우기 위한 혜택도 더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배달의민족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MJ플렉스 취업지원사업 담당자는 "구직자들이 겪는 주된 고민 중 하나는 자신의 실무 역량을 희망 직무에 맞춰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적합한 포지션을 찾는 일"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이력서 점검부터 실제 채용 지원, 전문가 컨설팅까지 이어지는 기회를 잡길 바란다. 앞으로도 분야별 특화 구직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취업 찬스 UP! 챌린지'에 대한 상세 내용 및 신청 방법은 미디어잡과 디자이너잡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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