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4일 '글로벌LEI재단(GLEIF)'이 주최하는 'GLEIS(Global LEI System) 포럼' 시상식에서 '올해의 최우수 소형 기관 부문(LOU)'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데이터 품질 및 서비스 수준이 우수하고, 글로벌 LEI 시스템 발전에 기여한 LOU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예탁원이 경쟁 글로벌 LOU보다 뛰어난 서비스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예탁원은 지난 2017년 10월 정식 LOU로 승인된 이후 국내 및 영어권 9개국을 대상으로 LEI 발급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해 10월 말 기준으로 총 2119건의 LEI를 발급·관리하고 있다.
예탁원은 앞으로도 LEI 데이터 품질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이용자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며, 글로벌 LEI 시스템의 신뢰성·투명성 및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투자 접근성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예탁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LE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금융시장뿐 아니라 타 산업 분야에서도 널리 LEI가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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