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4일 소셜미디어에 “대학 시절 공강 시간이면 앉아서 햇살을 받던 곳. 그때는 몰랐다. 이렇게 평범한 순간들이 오래도록 그리워질 줄은”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검은색 롱슬리브 칼라 티셔츠와 회색 바지를 입고 경희대학교 도서관 앞 계단에 앉아 있다.
최동석은 이어 “예전에 즐겨 듣던 노래 한 곡만으로도 그 시절의 공기와 감정까지 다시 떠오른다”며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이날 잠시 과거의 이 장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다”고 말했다.



한편 1978년생 최동석은 2004년 KBS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1년 퇴사해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2009년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2023년 이혼 절차에 돌입했고, 상간 맞소송도 제기했다. 법원은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두 사람의 상간 소송을 모두 기각했으나, 최동석은 불복해 항소했다. 자녀 친권과 양육권은 박지윤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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