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2026-27시즌 HK흥국금융 V-리그 올스타전 운영 대행업체를 모집한다고 4일 알렸다. 이번 시즌 올스타전은 2027년 1월 17일 열릴 예정이다.
올스타전 운영 대행업체를 모집 기간은 4일부터 오는 18일 오후 2시까지다. KOVO는 "주요 입찰 참여 자격은 입찰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단일 계약 건 수주금액이 1억원(VAT 별도) 이상 스포츠 이벤트 관련 행사 용역 수행실적이 있는 업체가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입찰 참여는 연맹 방문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올스타전 행사 컨셉트, 방향성 설정, 각종 디자인, 홍보, 행사 운영에 대한
기획과 실행, 올스타전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같은 전반적인 운영과 홍보 업무를 하게 된다.
KOVO는 "올스타전은 V-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팬들과 소통하고 배구의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라며 "연맹은 차별화된 기획과 안정적인 행사 운영을 통해 선수와 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올스타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입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KOVO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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