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발 출전, 시메오네 감독의 최대 고민'…바이에른 뮌헨과 UCL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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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알라베스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시메오네 감독과 이야기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2차전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바이에른 뮌헨전 선발 명단이 주목받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4차전을 치른다. 아틀레티코는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에서 1승1무1패(승점 4점)의 성적으로 16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1승2무(승점 5점)의 성적과 함께 14위에 올라있는 바이에른 뮌헨과 대결한다.

아틀레티코의 이강인은 올 시즌 소속팀이 치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전경기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최근 프리메라리가에서 7연승의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대결을 앞두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아틀레티코의 바이에른 뮌헨전 선발 명단을 예측하면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전술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요렌테를 전진시켜 바리오스와 함께 미드필더로 기용할 가능성이 있다. 푸빌은 자신의 주 포지션인 오른쪽 윙백으로 이동할 것이다. 측면 공격진에는 줄리아노 시메오네와 바에나의 선발 출전이 확정적'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고민은 공격진에 있다. 알바레스는 아틀레티코의 선발 명단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선수다. 문제는 알바레스의 공격 파트너'라며 '지난 레반테전에서 알바레스와 호흡을 맞췄던 이강인 뿐만 아니라 데이비드와 쇠를로트의 선발 출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아틀레티코가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알바레스와 데이비드가 최전방에 포진하고 바에나와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측면 공격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요렌테와 바리오스는 중원을 구성하고 그리말도, 한츠코, 노르망, 푸빌이 수비를 맡을 것으로 예측했다. 골키퍼는 오블락이 출전할 것으로 점쳤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레반테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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